TSMC, 8월 매출 21.9조 원으로 ‘역대 최대’ 경신 (전년 대비 +53.3%)
대만의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가 AI 반도체 수요 폭발과
애플 신형 아이폰 출시에 힘입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.
주요 실적 지표
2026년 8월 매출: 5,148억 600만 대만달러 (약 21조 9,101억 원)
전년 동월 대비: 53.3% 급증
전월(7월) 대비: 10.1% 증가
연속 성장 기록: 2024년 1월 이후 32개월 연속 전년 대비 매출 증가
1~8월 누적 매출: 3조 3,868억 7,000만 대만달러 (전년 동기 대비 +39.3%)
7~8월 두 달 매출만 9,823억 8,600만 대만달러로 1조 대만달러 육박
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독주
파운드리 시장 점유율: 2026년 들어 70~73% 수준의 압도적 1위 독주 체제 유지 (2위 삼성전자와 60%p 이상의 큰 격차 유지)
초격차 유지: 선단 공정 주도권과 패키징(CoWoS) 캐파 확대를 바탕으로 경쟁사 추격을 따돌리며 수주독식 이어가는 중
실적 견인 주요 요인
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폭발: 지속적인 global AI 칩 주문 확대 및 고객사 재고 확보 움직임
애플 신형 아이폰 효과: 9월 10일 공개된 신형 아이폰 탑재용 연산 칩 공급 확대
2나노(nm) 최첨단 공정 매출 본격화:
2026년 2분기부터 2나노 공정 매출 본격 발생
미세 공정화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수익성 극대화
향후 전망 및 투자 계획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: 달러 기준 40% 상회 예상
3분기(7~9월) 매출 전망: 446억 ~ 458억 달러
대규모 설비 투자(CAPEX): 2026년 자본지출 600억~640억 달러 (약 86조 원) 전망
장비 조달 물량: 2025년 말 예상치 대비 90% 증가 (허우융칭 TSMC 공동 COO 발표)